메가존클라우드(주), 2019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 수상

Posted on - at -

0 Flares Filament.io 0 Flares ×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가 주최,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후원한 ‘2019 제11회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기술혁신 부문’을 수상한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자신들이 보유한 기술력과 솔루션 역량에 베트남 1위 정보통신업체인 비엣텔 그룹의 영업망, 인지도 등 현지 사업 역량을 결합해 베트남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클라우드 전환·운영 시장 선점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관리 기업(MSP)인 메가존클라우드㈜가 베트남 최대 통신사 비엣텔(Viettel) 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와 비엣텔 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 및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클라우드 기반 IT 시스템 구축 및 전환·관리 시장 선점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특히 메가존클라우드가 쌓아온 클라우드 기술 전반에 걸친 사업 역량과 30년 넘는 비엣텔 그룹의 현지 사업 경험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월 제정된 ‘베트남 사이버보안법(Law on Cyber Security)’에 따르면 외국 기업은 베트남 내에 데이터를 저장해야 한다. 베트남에 진출할 예정이거나 이미 진출한 국내외 기업들의 소식은 심심치 않게 들려오지만 베트남 현지 사업 경험이 없는 경우 실제로 보안 및 세무 분야 법률에 원활히 대응하기는 쉽지 않다.

이번 MOU를 기점으로 추진되는 비엣텔 그룹과 메가존의 협력으로 메가존클라우드의 베트남 기업 고객들은 현지 사이버보안법을 준수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베트남 내 비엣텔 그룹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고, 메가존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 세계 어디서든 베트남 내에 저장돼 있는 자사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엣텔 IDC는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미국통신산업협회 기준 티어(Tier) 3 등급을 충족하는 IDC 5곳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은 1986년 경제 개방 이후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 육성 정책과 저렴하고 풍부한 노동력, 빠른 도시화로 2016~2018년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6.7%에 달했다. 전 세계의 많은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 이미 진출했거나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기업 경쟁력을 높여줄 수 있는 IT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메가존은 20여 년간 B2B기반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현재 1000여 명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 AW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국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로(Premier Consulting Partner) 선정됐다. 아시아 클라우드 산업 성장을 견인해온 메가존의 올 매출액은 45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비엣텔 그룹과 힘을 합쳐 베트남과 글로벌 시장의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며 “한국, 베트남 양국의 IT 선도 기업 간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도 힘쓸 것” 이라고 밝혔다.

비엣텔 IDC 황 반 응옥(Hoang Van Ngoc) 사장은 “우리는 메가존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베트남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메가존클라우드는 1000여 명의 임직원과 함께 클라우드 사업을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켜 나아가며 ‘클라우드 이노베이터(Cloud Innovator)’ 를 지향하고 있다. 1998년 창립 이래 IDC, 호스팅 사업에서 다년간 노하우를 쌓아왔다.

메가존 클라우드는 2012년 한국 기업 최초로 AWS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후 2015년에도 한국 기업 최초로 AWS의 컨설팅 파트너 최고 등급인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Premier Consulting Partner)로 선정돼 현재까지 국내 최대 클라우드 관리 기업으로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 해외자회사 법인들을 통한 현지 맞춤형 서비스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MSP에서 글로벌 회사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디지털타임스 12월 16일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원문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21602109923005036&ref=naver>

0 Flares Twitter 0 Facebook 0 Google+ 0 Pin It Share 0 Email -- Filament.io 0 Flares ×